이본의 안방극장 컴백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Advertisement
이본은 '오작교 형제들'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13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계획이었다.
그는 유준상이 연기하는 방귀남의 누나 방일숙 역을 맡아 인기가수 윤빈을 맡은 김원준과 드라마 '창공' 이후 17년만 연기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Advertisement
하지만 1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본은 지난달 열린 대본 리딩에 참여했지만 제작진과 캐릭터에 대한 해석이 달라 최근 드라마 하차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당초 이 역할에는 배우 도지원이 물망에 올랐으나 이본으로 최종 결정됐지만 이본의 출연마저 불발될 가능성이 제기돼 제작진으로서는 대안을 찾는 등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 제작진과 이본 측 모두 "하차 문제를 논의한 것은 사실이나 아직 최종 결정이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나타냈다.
한편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능력 있는 고아'를 이상형으로 꼽아온 커리어우먼 차윤희(김남주)가 완벽한 조건의 외과 의사 방귀남(유준상)을 만나 결혼에 골인하지만 상상하지도 못했던 시댁의 등장으로 생기는 사건들이 유쾌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
- 5.'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