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해를 품은 달'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수현의 아버지가 록밴드 보컬 출신이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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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수현의 아버지가 록밴드 세븐돌핀스의 리드보컬 김충훈씨란 내용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는 지난 해 3월 KBS2 '드림하이'가 종영한 후 김수현이 SBS '한밤의 TV연예'와 가진 인터뷰에서 밝힌 사실이기도 하다. 당시 인터뷰에서 김수현은 드라마에서 선보인 노래실력에 대해 "록그룹 보컬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다"면서 세븐돌핀스가 뜨지 못했던 이유로 송골매의 높은 인기를 꼽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1980년대에 활동했던 세븐돌핀스는 '밤부두' '뭐라고 시작할까' 등의 곡으로 인기를 모았고, 김충훈 씨는 2009년에 트로트곡 '오빠가 왔다'를 발표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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