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돌풍' 제레미 린(24·뉴욕 닉스)이 미국프로농구(NBA) '이 주일의 선수'로 선정됐다.
NBA사무국은 14일 지난주 네 경기에 나와 평균득점 27.3점에 8.3 어시스트, 2 가로채기를 기록하면서 팀의 4연승을 이끈 린을 동부콘퍼런스 주간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벤치멤버였던 린은 주전 가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와 카멜로 앤서니의 부상을 틈타 주전자리를 꿰찼다. 이번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나선 첫 네 경기에서 연속으로 20득점-7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하며 NBA 무대에 '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서부콘퍼런스 주간 MVP에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러셀 웨스트브룩이 선정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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