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앓고 있는 크론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종신은 13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이 크론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윤종신은 "생활에 큰 지장은 없는데 조심해야 하는 병이다. 병의 원인도 모르고 고칠 수 있는 약이 없다"며 "2006년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난치병이 나한테 해당될 줄은 몰랐다. 당시 아내와 사귀기로 했는데 이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아내 전미라 씨는 "신랑이 아프다고 연애를 접거나 그럴 생각은 없었다. 이 사람을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이경규, 6년 전 김숙에 KBS 대상 트로피 빼앗기더니…"낚시로 복수하겠다" ('사당귀') -
김숙, 뜻밖의 근육질 팔뚝 "낚시 위해 상체 운동만 한다" ('사당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2.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
- 3.'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4.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5."이건 독재다!" 英해설위원 맹비난...스위스 PK골 장면 오프사이드 대논란. FIFA, 왜 SAOT 공개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