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로서는 가슴 철렁이는 순간. 용병 허버트 힐이 가벼운 왼쪽 발목부상을 당했다.
Advertisement
힐은 15일 안양 KGC전 1쿼터 2분9초를 남기고 리바운드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 발을 밟고 넘어졌다.
왼발목이 돌아간 힐은 그대로 쓰러졌고, 벤치에 부상을 입었다는 사인을 보냈다. 결국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벤치로 들어온 힐을 대신해 이현호를 긴급투입했다.
Advertisement
전력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용병 힐이 쓰러지면 전자랜드로서는 전력이 다운그레이드되는 것은 당연한 일.
그러나 다행히 힐은 벤치 옆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절뚝거리며 일어서 걷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반전이 끝난 현재까지 힐은 코트로 돌아오지 못한 채 벤치에 앉아있다. 정확한 상태는 경기가 끝난 뒤 정밀검진을 통해야 알 수 있다. 힐의 공백으로 전자랜드는 전반에만 24-36, 12점차로 뒤져있다. 안양=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3.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4.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