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치과의사를 아내로 둔 개그맨 박명수가 아내의 스펙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에 녹화에는 박명수 정준하 현영 유세윤 고영욱 사유리 이태혁 심우찬 총 8명의 MC가 등장했다.
'MC리그 스페셜'로 진행된 녹화에서 8명의 MC들은 각자 서로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지며 직접 게스트로 참여했다.
서로에 대해 이미 너무나 잘 알고 있던 8명의 MC들은 그동안 몰랐던 비화들을 질문으로 쏟아내며 폭로전에 가까운 질문 배틀을 벌였다.
특히 정준하는 박명수에게 "미모의 피부과 의사인 부인의 스펙 때문에 결혼한 것이냐?"라는 곤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명수는 "지금 부인의 스펙이 아니었으면 결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는 이내 "부인의 스펙이 아무리 뛰어났어도 지금의 외모가 아니면 결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부터 좋은 아내, 좋은 엄마의 이상적인 모습을 꿈꿔왔고 내가 생각했던 모든 이상형 조건에 현재 부인이 딱 맞았다. 그래서 인연이라고 생각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 부러움을 샀다.
한편 국내 최초 묵비권이 허용되는 신개념 토크쇼 '노코멘트'는 매주 정치계 인사, 연예인, 스포츠 스타, 화제의 인물 등을 게스트로 초대해 기존의 토크쇼와는 다른 신선한 토크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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