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미르가 팬들앞에서 눈물을 쏟았다.
엠블랙은 19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팬미팅 '헬로 마이 에이플러스'를 개최, 1500여 명의 국내외 팬들과 만났다. '전쟁이야'로 강렬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이들은 미공개 영상 감상, 팬들과 함께 하는 복불복 게임을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는데 미르는 팬들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영상 속에서 팬이 낭독하는 편지를 듣고 "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성원해주는 팬 여러분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소속사 제이튠 캠프 측은 "국내외 활동으로 지쳐있던 멤버들이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 설레여 하여 한 시간 반 예정이었던 팬미팅을 세 시간으로 연장하게 됐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밝혔다.
엠블랙은 3월 '런'으로 후속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이경규, 6년 전 김숙에 KBS 대상 트로피 빼앗기더니…"낚시로 복수하겠다" ('사당귀') -
김숙, 뜻밖의 근육질 팔뚝 "낚시 위해 상체 운동만 한다" ('사당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2.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
- 3.'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4.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5."이건 독재다!" 英해설위원 맹비난...스위스 PK골 장면 오프사이드 대논란. FIFA, 왜 SAOT 공개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