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해원 흥국생명 감독이 남은 경기에서 다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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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1대3으로 졌다. 이것으로 15패째(11승)를 당한 흥국생명은 플레이오프 진출이 힘들어졌다.
경기가 끝난 뒤 만난 차 감독은 "이전 경기들을 놓친 것이 아쉽다. 오늘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힘들어하는 것 같다. 안쓰럽다"고 말했다. KGC인삼공사의 주포 몬타뇨에 대해서는 "초반에는 몬타뇨가 부진했는데 후반에 펄펄 날았다. 못 잡은 것이 안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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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3위 다툼 중인 차 감독은 "다음 경기가 3위 다툼을 하고 있는 도로공사전이다. 남은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대전=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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