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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한국-쿠웨이트전, 시청률 22.2%

by 김명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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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마지막 대한민국-쿠웨이트 경기의 시청률이 22.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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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녁 8시 44분부터 밤 11시까지 SBS에서 중계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대한민국-쿠웨이트 경기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22.2%로 나타났다.

쿠웨이트를 꺾고 최종 예선 진출을 확정지은 이날 경기는 우리나라의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6회 경기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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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 시청률은 지난 회 39.8%에서 33.3%로 하락했다.

2:0으로 승리한 이날 경기에서 후반 20분(밤 10시 23분), 이동국 선수가 첫 골을 터뜨리는 순간 분당 시청률은 25.8%를 나타냈고, 6분 후 (밤 10시 29분) 이근호 선수의 두 번 째 골의 분당 시청률은 26.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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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장면은 전반 종료 3분 전 (밤 9시 44분), 쿠웨이트의 바데르 알 무트와의 중거리슛을 골키퍼 정성룡 선수가 몸을 날리며 막아내는 아슬아슬한 순간으로28.6%의 시청률을 보였다. 전반전 시청률은 24.1%, 후반전 시청률 26.1%로 후반전이 전반전에 비해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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