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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외야수 캐머런 메이빈이 5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MLB 홈페이지는 4일 샌디에이고와 메이빈이 5년간 2500만달러(약 279억원)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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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에는 2017년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메이빈의 이번 시즌 연봉은 50만달러이고 50만달러 보너스가 책정됐다.
2013년에는 연봉 300만달러를 받고 2014년 500만달러, 2015년 700만달러, 2016년 800만달러를 각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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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블랙 샌디에이고 감독은 "이번 계약을 통해 메이빈은 안정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고 우리도 좋은 선수를 확고하게 잡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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