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30)의 출발은 주춤했다. 3타수 무안타, 삼진을 두 개나 당했다.
추신수는 4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에서 벌어진 신시내티와의 첫 캑터스리그(시범경기)에서 3번 우익수로 출전했다.
추신수는 지난 시즌 음주운전과 부상으로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따라서 추신수는 이번 시즌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추신수는 이날 1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3회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4회엔 다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5회 수비에서 토마스 닐로 교체 아웃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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