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이 2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KDB생명은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신세계와의 원정경기서 70대63으로 승리했다.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한 KDB생명은 24승16패를 기록하며 11일 KB스타즈-삼성생명전과 관계없이 2위 자리를 굳혔다. 5위 신세계는 16승24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KDB생명은 간판센터 신정자가 16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고, 한채진이 22득점을 몰아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신세계는 허윤자가 22득점 13리바운드, 김나연이 21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편, KDB생명은 오는 15일부터 정규시즌 3위 팀과 5전3선승제의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상대는 3,4위 결정전이 돼버린 11일 청주 KB스타즈-삼성생명전에서 결정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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