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차'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봉한 '화차'는 8일과 9일 이틀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8일엔 7만 3899명, 9일엔 10만 4814명을 동원했다.
'화차'는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나선 남자와 전직 형사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물이다. 배우 김민희와 이선균, 조성하가 주연을 맡았다.
9일 기준으로 박스오피스 2위는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3위는 '러브픽션'이었다. '디스 민즈 워',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하울링'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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