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현소속사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황정음은 이달 말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와 맺은 전속계약이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몇몇 연예 기획사들이 그를 잡기 위해 물밑 접촉을 시도중이다. 하지만 황정음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할 가능성도 높은 상태다.
한 연예 관계자는 "기존 소속사에서도 황정음을 잡으려고 하고 있고 다른 기획사들이 '황정음 잡기'에 나서 그의 선택이 중요해졌다"고 귀띔했다.
황정음은 MBC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뒤 드라마 '자이언트' '내 마음이 들리니' 등을 통해 스타 자리를 굳혔다. 현재는 일본TBS에서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풀하우스2' 촬영을 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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