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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SBS '유령'서 엘리트 형사 변신…안방극장 복귀

by 김표향 기자
사진제공=5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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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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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SBS 새 수목극 '유령'(가제)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유령'은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원들의 애환과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소를 다뤄 호응을 얻었던 '싸인'의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또 한번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지섭과 김형식 PD는 드라마 '카인과 아벨' 이후 3년 만에 재회한다.

이 드라마에서 소지섭이 맡은 김우현이란 캐릭터는 경찰 고위간부의 외동아들로 경찰대를 수석 입학, 졸업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인물로, 타고난 집중력과 책임감으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서 브레인 역할을 한다. 사건 해결에 있어서 반드시 규정과 정도를 지켜야하는 원칙주의자이자, 일에 빠져사는 워커홀릭 형사다. '유령'은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5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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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지섭은 3월 중에 발매될 자신의 미니앨범 '북쪽왕관자리' 수록곡 중 '1년 전 그날'을 13일 선공개한다. 이 곡은 바비킴과 호흡을 맞춘 곡으로 힙합과 음악을 사랑하는 랩퍼 소지섭의 면모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14일에는 소지섭 잡지 'SONICe'이 국내 최초로 발간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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