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JYJ 박유천-배우 박유환 형제를 위로했다.
14일 박유천-박유환 형제는 부친상을 당했다. 이에 박유환은 드라마 스케줄을 취소하고 빈소로 향했으며, 남미투어를 마치고 귀국하던 중 비보를 접한 박유천 역시 공항에서 곧장 장례식장을 찾았다. 형제의 곁에는 JYJ 멤버 김준수 김재중, 소속사 식구인 배우 송지효가 3일장이 진행되는 내내 남아있었고,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도 찾아왔다.
관계자는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에 함께 출연했던 송중기 등과 '미스 리플리', '옥탑방 왕세자' 출연진들, 지성 등이 15일 찾아와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박유환은 위패를, 박유천은 영정 사진을 들고 운구행렬에 앞장섰다. 3일장 내내 박유천의 곁을 지킨 JYJ 멤버 김준수는 관을 들며 동료를 위로했고, 김재중은 탈진으로 발인에 참석하지 못했다. 소속사 식구 송지효는 오열하며 운구행렬을 뒤따라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고인의 시신은 벽제화장터에서 화장된 뒤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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