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차'가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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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화차'는 지난 18일까지 156만 7554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또 이날 하루동안 21만 321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만 8736명의 '크로니클'이 2위, 7만 5351명의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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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김소연-박희순 주연의 한국영화 '가비'는 4만 7033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한편 '화차'는 사라진 약혼녀(김민희)를 찾아나선 남자(이선균)와 전직 형사(조성하)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물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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