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2012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디자인 된 선데이 유니폼과 챔피온 홈 유니폼을 출시했다.
2005년 프로야구 최초로 제작된 선데이유니폼은 올시즌부터 지역 프랜차이즈를 강조하기 위해 유니폼 전면에 부산(BUSAN)이라는 문구를 삽입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팀 컬러인 화이트, 블랙, 오렌지색에 레드를 더했고 'BUSAN'과 'LOTTE GIANTS'를 표기했다.
챔피온 홈유니폼은 1984년, 1992년 우승 당시에 착용했던 올드 유니폼으로 기존 푸른색 유니폼 (챔피온 어웨이) 뿐만 아니라 흰색 홈유니폼 제작을 원하는 다수의 팬 요청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한편 올시즌부터 매달 마지막 화요일 홈경기에 진행되는 챔피언스데이에 선수단이 착용하며 지난해까지는 푸른색 올드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바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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