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늘이 보내준 딸'이 제7회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ABC 상을 수상했다.
'하늘이 보내준 딸'은 인도 개봉 당시 인도판 '아이 앰 샘'으로 불리며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영화다. 여섯 살 지능을 가진 아빠와 아빠보다 조금 똑똑한 딸의 아름다운 이별을 그린 감동 스토리를 담았다.
'하늘이 보내준 딸'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에서 그랑프리인 최우수 작품상과 스폰서 상인 ABC 상을 받았다.
인도의 국민배우 치얀 비크람과 연기 신동 사라 이준이 출연하는 '하늘이 보내준 딸'은 오는 4월 19일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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