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차'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화차'는 지난 24일까지 200만 918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 이날 하루동안 14만 5578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화차'는 사라진 약혼녀(김민희)를 찾아나선 남자(이선균)와 전직 형사(조성하)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물이다.
한편 한가인-수지, 엄태웅-이제훈 주연의 '건축학개론'은 24만 1561명의 관객으로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외화 '언터처블: 1%의 우정'(17만 2233명)이 2위,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3만 7309명)이 4위에 올랐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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