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가 강철 체력을 과시하고 있다.
샤이니는 지난 19일 미니앨범 4집 '셜록'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세계적인 컨템퍼러리 밴드의 귀환에는 러브콜이 쏟아져 이들은 컴백과 동시에 숨가쁜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먼저 22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과 SBS '인기가요' 사전녹화를 진행했으며, 특히 민호는 사전녹화와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마친 뒤 SBS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촬영장으로 건너가 새벽까지 촬영에 임했다. 이후 23일 KBS2 '뮤직뱅크', 24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셜록' 컴백 무대를 꾸몄다. 더욱이 모든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하다보니 멤버들의 건강 상태에 대한 팬들의 걱정도 높아진 상황. 온라인 연예게시판 등에는 "민호가 '뮤직뱅크' 리허설을 마친 뒤 실려 나갔다" "감기 몸살로 멤버들이 고생하고 있다"는 등의 소문도 등장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이번 '셜록' 안무가 워낙 파워풀한데다 컴백 첫 주 스케줄이 바빠 멤버들이 피곤해하긴 했다. 하지만 식사도 잘 하고 있고 건강 상태에도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샤이니는 '셜록' 공개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실시간 차트 및 일간 차트 1위를 휩쓸었음은 물론, 21일 오프라인 앨범 발매 이후에는 5만 6767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한터차트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 1위도 정복했다. 또 '셜록'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300만 건을 돌파했으며, 한국 일본 중국어권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 미주권과 남미권, 유럽권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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