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제문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가 예고편을 공개했다.
윤제문은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7급 9호봉 연봉 3500, 정시 출근, 정시 퇴근, 정년 보장되는 공무원으로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연기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직장과 집안에서 펼쳐지는 그의 모습들은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윤제문은 이 영화에서 '귀요미 공무원'으로 변신해 '문제적 인대밴드'와 대결을 펼치게 된다. 윤제문 외에 배우 성준, 김별 등이 출연한다.
올 여름 개봉 예정.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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