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경(하이트진로)이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프로암 7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이 홀 옆에 있는 집에는 2년 전부터 나비스코 챔피언십 열릴 때마다 태극기와 성조기, 그리고 호주 국기가 나란히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집 주인인 필씨는 미국인으로 이곳에 동계훈련을 왔다가 알게 된 신지애, 서희경, 그리고 호주 선수 등을 응원하기 위해 국기를 걸어 놓는다고 했다. 란초 미라지(미 캘리포니아주)=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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