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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광주보건대학교 사회적 공헌 갈수록 진화

by 최민우 기자
 ◇광주보건대학교 총장 김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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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보건 특성화 대학의 가치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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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소비자 선택 의료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개교 40주년을 맞이한 광주보건대학교(총장 김양혁)는 보건계열 특성을 살려 다채롭고 특화된 봉사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봉사와 나눔을 통해 사회적 공헌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광주보건대학교는 국내 고등직업교육의 목적에 부응하며 기독교 신앙과 교육관에 연원하여 1972년 수피아여자전문학교로 개교하여 1998년 광주보건대학으로 개명 이후 2011년 지금의 광주보건대학교로 발전하여 지역사회 보건계열 특성화 명문사학으로 위상을 확립하였다.

현재 4년제 간호학과와 3년제 보건계열 8개 학과, 2년제 보건계열 4개 학과, 인문사회계열 3개 학과 등 총 16개학과와 4년제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9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4만여명에 이르는 졸업생을 배출하여 보건의료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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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이 시작된 2006년부터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응급구조학과, 치기공학과, 안경학과, 유아교육학과 등 9개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 신입생 충원율은 96.2%로 매년 등록학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김양혁 총장은 설립정신인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인성교육을 강조하며 인성과 지성의 요람으로 광주보건대학교를 성장시켜 왔다. 김 총장은 "대학생활을 통해 세가지 만남. 즉 진정한 친구와의 만남, 훌륭한 스승과의 만남, 하나님과의 만남을 실천하도록 강조하고 있으며, 굳건한 믿음을 통하여 늘 승리하는 생활을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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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광주지역 최초로 교육과학기술부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한 광주보건대학교의 독특한 경영 방법 역시 타 대학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대학의 대내외 환경을 분석하여 총장의 교육 철학을 반영한 대학경영철학을 기반으로 경영비전, 경영목표, 경영전략수립, 대학발전계획 및 특성화계획을 수립하여 학생, 교원 및 직원 등 보건가족 일체화를 통하여 실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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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변화하는 국내 대학 환경에 적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위한 광주보건대학교의 투자는 교육 선진국으로 발전을 제시하는 근간으로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총장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보건계열 특성화 최고 대학', '글로벌 대학', '평생학습 거점대학'을 구축하여 명실 공히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상주 기자 s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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