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미국에서 한류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5월 20일 미국 LA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개최되는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in LA'는 한류 열풍을 주도해온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공동 주최로, 기존의 한류 콘서트와는 차별화된 초대형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 등 SM 소속 아이돌그룹도 다수 참여할 전망이다.
MBC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 구성과 연출, 레퍼토리,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무대 등 퀄리티 높은 공연으로 전세계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키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MBC에서 방송되며, 공연을 준비하는 백스테이지의 생생한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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