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주)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의 '현장소통 경영'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카페베네 '현장소통 경영'이란 김선권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사업본부 임원진이 카페베네 매장으로 출근해 바닥 청소부터 설거지까지 직접 현장 업무를 하며 가맹점주와 바리스타, 스태프 그리고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을 일컫는다.
올해 1월부터 정례화되어 전 임원진이 참여하고 있는 '현장소통 경영'은 형식적인 참여가 아닌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업무 수행과 소통을 위해 모든 임원진이 사내교육을 통해 바리스타 과정과 고객 응대 서비스 교육을 받기도 했다. 특히 '현장소통 경영'은 카페베네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 고객이 만족해야 세계 고객이 만족한다"는 방침 아래 국내 가맹점의 안정화를 우선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카페베네 영등포지역 매장을 찾아 밤12시, 마감 시간까지 일손을 도운 가맹사업본부 김철증 본부장은 "카페베네의 좋은 서비스를 위해 현장 근로자들이 많은 노력 기울이고 있다는 것 느낀 기회였다." 며 "본사와 가맹점이 뜻을 모아 매장을 찾아오는 고객에게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위해 끝없이 노력해야 함을 느낀 하루였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 편, 카페베네의 글로벌 진출을 담당하고 있는 '해외2사업본부'의 전 임직원은 커피전문점 근무 시 필수 법규사항인 보건증까지 전원 발급받고, 주방과 매장 내 운영관리에 필요한 매뉴얼까지 모두 익히는 등 매장 지원 전반에 대해 완벽하게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외에도 카페베네 가맹사업본부는 매달 첫 째 주 월요일을 '클린데이'로 지정, 사업본부 전 직원이 함께 대청소를 하며 가맹점주들과 스태프의 활발한 소통을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월 손익 및 매장 상황을 분석하여 머그컵이나 공연 관람권 등 다양한 MD상품을 제공하며 각 매장 특성에 맞는 다양한 로컬마케팅을 펼치며 가맹점주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장소통 경영'을 위해 청담동에 위치한 카페베네 매장 지원활동에 참여했던 김선권 대표는 "고객 접점의 장소인 매장에서 직접 스태프들과 소통하고 고객을 응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며 "매장 지원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본사와 가맹점은 한 가족'이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협력과 상생의 길을 꾸준히 모색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카페베네는 질 좋은 생두 확보에서 로스팅과 블렌딩, 유통에서 바리스타의 커피추출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감독을 원칙으로 최고의 커피를 제공한다. 또 메뉴를 다양화하고 문화콘텐츠를 폭넓게 생성함으로써 커피와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 해외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어 뉴욕 맨해튼-해외1호점 개장을 시작으로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앞둔 '글로벌브랜드-카페베네'는 온라인 caffebene.co.kr / 트위터 @caffebenehq 에서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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