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광렬 가족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가족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전광렬과 아내 박수진씨, 아들 전동혁군은 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사를 방문해 위촉패를 받았다. 이들 가족은 2010년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프리카 라이베리아를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13년간 내전을 겪었던 라이베리아는 이들 가족의 첫 아프리카 방문지역으로, 당시 전광렬은 폴리 타운에 '폴리 타운 한국 마을(Folley Town Korean Village)'을 건립하기도 했다. 전광렬은 라이베리아 고무농장에서 일하는 소년병을 만나고, 서아프리카 최악의 슬럼가로 불리 우는 웨스트 포인트(West Point)에선 마을 곳곳을 직접 소독하며 아이들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뛰어 놀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폴리 타운을 찾아가, 책상과 걸상도 없이 대나무와 야자수 잎으로 만든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초청해 마술공연을 선보였다.
전광렬은 "방송을 통해 아프리카를 본 것과 내가 직접 찾아간 아프리카는 너무나 달랐다. 실상은 더 참담했고, 가슴이 먹먹해 말을 잘 잇지 못했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다. 좋은 일을 안 보이게 많이 하고, 사실 알려지는 것도 별로 원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공식적인 타이틀을 갖고 활동을 하게 되니 쑥스럽다. 남을 위해 산다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가족 셋이 활동을 하는 것이니 만큼 서로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광렬 가족은 아프리카 아이들이 꿈을 포기 하지 않고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지원 등 교육 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쏟을 계획이다.
한편, 전광렬은 현재 MBC 월화극 '빛과 그림자'에 출연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사진제공=어린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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