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까지 배려했는데…."
류시원의 갑작스런 이혼 소식에 연예 관계자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 연예 관계자는 "류시원은 평소 소문난 애처가인 동시에 지난해 1월 얻은 첫 딸에 대한 사랑이 끔찍했기 때문에 이혼 소식은 더욱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0년 10월 조 모씨와 결혼한 이후 류시원은 아내에 대한 배려가 철저했다. 아내의 얼굴이 언론에 공개될 경우 조씨의 일상 생활이 불편해 질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특히 류시원은 일본 여성팬들이 많은 상황에서 아내가 이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항상 신경을 썼다.
따라서 아내에 대한 사랑이 깊었던 류시원이 이혼까지 결심하게 된 이유에 관심이 더욱 쏠리게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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