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류시원의 이혼조정신청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가 직접 팬들에게 심경을 고백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류시원은 지난 2010년 10월 9세 연하의 무용학도 조 모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평소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해왔던 만큼 누구보다 자신을 지지해준 팬들에게 가장 먼저 좋은 일을 알리고 축하를 받기 위해서다. 때문에 이번에도 직접 팬들에게 이혼과 관련한 속사정을 털어놓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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