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한대화 감독이 또다시 패배에 울었다.
한화는 11일 청주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개막전에서 투타의 부조화속에 0대6으로 완패하며 3연패를 당했다. 한 감독은 "선발 양 훈은 볼카운트가 불리하게 가다 보니 대량실점으로 이어졌고, 볼넷도 많았다"며 "타자들도 1,2점씩 따라갔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투타 호흡이 맞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화는 지난 7~8일 부산 롯데전에서 패한데 이어 이날 홈개막전에서 다시 무릎을 꿇어 시즌초 부담이 커지고 있다.
청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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