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디큐브백화점이 4, 5월 매주 주말 공연을 선보이며 고객과 함께하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한다.
디큐브백화점은 지난 1일부터 문화공연을 진행해왔으며, 매주 주말 오후 3, 5시 두 차례에 걸쳐 뮤지션이 무대에 올라 고객들의 문화 감성을 충족시켜 왔다.
지난 주말 인디 듀오 '커플디', 혼성 3인조 인디밴드 '바닐라어쿠스틱'에 이어 오는 14일 인디밴드 '레인보우', 15일 여성 인디밴드 '타묘', 21일 핑거 기타리스트 '정선호', 22일 프로듀싱 여성밴드 '스피캣' 등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번 공연은 지하 2층 수변무대, 1층 안내데스크 옆에서 진행되며, 디큐브백화점 내방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마지막 주말인 29일엔 귀에 익숙한 레퍼토리와 실내악의 변화를 선보여 클래식 매니아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이는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적인 실내악 축제로 서울문화재단과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 조직위원회의 공동 주최를 통해 '음악을 통한 우정'을 무대 위 선율로 표현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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