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다르빗슈 유가 두번째 등판을 마친 뒤 팬들에게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성적을 보고했다.
스포츠닛폰 등 일본 스포츠신문들은 다르빗슈 유의 트윗 소식도 신속히 보도했다. 다르빗슈는 자신의 트위터로 "트윈스전에 선발등판해 5⅔이닝, 9안타 2실점, 승패없이 팀은 6대2로 이겼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알렸다.
지난 10일 첫 등판에서 5⅔이닝 동안 8안타 4사구 5개로 5실점한 것보다는 실점을 줄였지만 제구가 되지 않는 모습이 보였다.
팬들은 "안타는 맞았지만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다르빗슈는 "매회 수확이 있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응원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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