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 생활필수품 가격에 있어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12% 싸다. 기업형슈퍼마켓보다는 15.4% 저렴했다.
시장경영진흥원(원장 정석연, www.sijang.or.kr)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전국주부교실중앙회를 통해 36개 생활필수품목의 가격을 비교 조사했다. 전통시장의 평균 가격이 22만536원으로, 대형마트 25만 554원에 비해 12%(3만8원), 기업형슈퍼마켓(이하 SSM) 26만709원 대비 15.4%(4만173원) 낮았다.
품목별로는 건어물이 22.4%로 가장 저렴했고, 채소류가 18.4%, 가공식품도 14.4%가 쌌다. 이밖에 공산품(8.9%), 과일(2.3%)도 전통시장에서 사는 것이 유리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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