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노블레스(유성규)의 정규 6집 'Another sad song'이 19일 발매된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노블레스는 오랜 시간동안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하며 묵묵히 자신의 색깔을 지켜내었다. 감성적이며 슬픔이 베어있는 발라드랩 음악의 시초, 가슴을 울리는 가사와 대중적인 멜로디 또한 노블레스를 대변할 수 있는 그만의 수식어이다.
노블레스의 정규 6집 'Another sad song'은 지난해부터 매달 발매해왔던 싱글 7곡에 신곡 3곡이 더해졌다.
타이틀곡 '너 하나 없을뿐인데'는 노블레스의 전매특허인 서정적인 랩발라드로 객원보컬 시온이 참여해 애처롭고 슬픈 목소리로 곡의 슬픔을 더해줬다. 이외에도 애절한 노블레스의 보컬을 들을 수 있는 몽환적인 느낌의 브릿팝 발라드 '잊혀질만하면'과 지난해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OST에 수록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사랑에 빠졌나봐'는 노블레스의 랩과 유리아의 노래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봄에 어울리는 달콤한 사랑노래이다.
노블레스는 지금껏 발매된 모든 앨범에 관련한 모든 걸 프로듀스해왔다. 이번 앨범에 특별히 베이스의 신현권, 기타의 함춘호, Tommy Kim, 드럼의 신석철, 피아노의 전영호, Aev 등 국내 최정상의 연주자들이 함께 하여 차원이 다른 사운드를 들려준다.
한편 노블레스의 6집 활동과 더불어 3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편한 멜로디의 보컬 듀오 'Take out', 재즈힙합을 들려주는 'Double Impact', 그리고 6집 앨범의 1번 트랙 '사랑에 빠졌나봐'에 함께한 '유리아'의 프로듀서로 또 다른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치며, 활발한 공연과 방송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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