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투빅이 베일을 벗었다.
투빅은 최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를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투빅은 지난 3월 14일 데뷔곡 '또 한 여잘 울렸어'를 발표한 뒤 신승훈의 극찬을 받으며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를 모았지만 얼굴을 물론 신상 정보가 일체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들이 데뷔 한 달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
투빅은 녹화 현장에서 신임임에도 관객들로부터 앵콜 요청을 받으며 무대를 내려오는 등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치렀다.
투빅은 지환 준형으로 구성된 2인조 보컬 그룹이다. 이들은 20일 데칼코마니를 찍은 것처럼 똑같은 외모와 포즈로 편안하게 음악을 듣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투빅의 데뷔 무대는 20일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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