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지난 해 드라마 '스파이 명월' 파문 이후 첫 심경을 밝혔다.
한예슬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연예가 중계'와의 인터뷰에서 KBS 2TV 드라마 '스파이 명월' 파문 이후 그 동안 힘들었던 심정을 전했다.
한예슬은 그동안의 근황에 대한 질문에 "조용히 잘 지냈다"고 답하며 "힘든 일이 있고 나서 많은 생각을 했다. 내 자신이 많이 견고해지고 단단해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팬들에게는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앞으로 좋은 작품을 통해 팬들과 만나 뵙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8월 드라마 '스파이 명월' 촬영 중 현장을 무단이탈한 뒤 미국으로 잠적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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