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23·세레소 오사카)이 시즌 두 번째 멀티골을 작렬시켰다.
김보경은 21일 일본 가시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J-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0분과 44분 연속골을 터뜨렸다.
올시즌 물오른 골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보경은 7경기 만에 5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멀티골을 쏘아 올린 것은 지난달 7일 오미야 아르디자와의 원정 경기(3대0 승) 이후 시즌 두 번째다.
90분을 소화한 김보경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이날 세레소는 후반 내리 3골을 내줘 2대3으로 역전패했다.
김보경은 오는 28일 주빌로 이와타와의 리그 8라운드에서 시즌 6호골을 노린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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