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요 매체들이 영화 '코리아'의 일본 현지 특별 시사회 소식을 일제히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배두나 주연의 '코리아'는 지난 20일 일본 지바 시민회관에서 특별 시사회를 열었다. '코리아'는 1991년 지바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당시 사상 최초의 남북 단일탁구팀의 46일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그린 영화.
요미우리 신문은 '우정과 영광 지바에 또 다시, 탁구 남북단일팀 그리다'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고, 마이니치 신문은 영화 출연자들이 지바 시청을 방문한 사실을 소개했다. 또 산케이 스포츠는 '둘보다 하나가 더 강하다'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고, 니칸 스포츠는 "젊은 세대가 보았으면 좋겠다"는 하지원의 말을 전했다.
특별 시사회엔 1000여명의 재일동포들이 참석했다. 하지원은 무대인사 중 눈물을 쏟은 사실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는 5월 3일 개봉.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이경규, 6년 전 김숙에 KBS 대상 트로피 빼앗기더니…"낚시로 복수하겠다" ('사당귀') -
김숙, 뜻밖의 근육질 팔뚝 "낚시 위해 상체 운동만 한다" ('사당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2.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
- 3.'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4.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5."이건 독재다!" 英해설위원 맹비난...스위스 PK골 장면 오프사이드 대논란. FIFA, 왜 SAOT 공개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