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 충남 청양군 대치면 상갑리에서 '제 5회 코리아나 임직원 자연정화운동'을 열며 2008년 이후 지속적인 1사 1촌 자매결연 활동을 전개했다.
상갑리 가파마을은 창업자 송파 유상옥 회장의 고향마을로 '자연을 통한 아름다움(Art throuth nature)'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특히 코리아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금으로 자리가 마련되어 아침 일찍 모여 각자 역할 분담을 하며 정성스럽게 이번 행사를 준비 했다.
유상옥 회장과 유학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코리아나 임원, 연구원 등 100여과 마을 주민 등 150여명은 청양군 대치면 상갑리마을 근처 청양천과 칠갑산 자락에서 '제 5회 코리아나 임직원 자연정화운동'을 열며 청양천 일대의 쓰레기 및 농업 폐기물을 수거하고 하천을 깨끗이 치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코리아나 임직원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친목을 다졌으며 농사 일로 피곤한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 미용사원들이 마사지를 해드리는 등 화기애애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코리아나 화장품을 전달하며며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청양군 유기농산물 구매를 약속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도모하였다.
이번 자연정화운동을 통해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훼손된 칠갑산 자락 상갑리 하천들의 빼어난 경관을 다시 회복하고, 자연의 생명력을 보존할 수 있었다. 코리아나는 창립 이래, 300여종의 식물 및 생약성분을 연구를 통해 새로운 화장품 원료를 개발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높이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유학수대표이사는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을 매년 방문하여 환경보호를 비롯한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통해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며 "코리아나화장품은 고객에게 행복을, 지역사회에 나눔을 바탕으로 우리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아름다운 기업 정신을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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