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이치로는 최고의 타격감을 유지했으나 소속팀 시애틀 매리너스는 5연패에 빠졌다.
이치로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서 벌어진 원정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3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일 4연전의 첫 경기 3안타부터 3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은 이치로는 헛스윙 삼진, 중전안타, 3루쪽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3할대 타율에 복귀한 이치로는 타율을 3할1푼2리로 끌러올렸다.
시애틀은 1회초 3점을 뽑아 리드했으나 4대5로 역전패했다. 올시즌 최다인 5연패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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