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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5연패, 이치로 맹타와 엇박자

by 민창기 기자
시애틀 외야수 이치로가 지난 2009년 3월 제2회 WBC에 출전했을 때 모습. 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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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이치로는 최고의 타격감을 유지했으나 소속팀 시애틀 매리너스는 5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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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서 벌어진 원정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3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일 4연전의 첫 경기 3안타부터 3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은 이치로는 헛스윙 삼진, 중전안타, 3루쪽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3할대 타율에 복귀한 이치로는 타율을 3할1푼2리로 끌러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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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은 1회초 3점을 뽑아 리드했으나 4대5로 역전패했다. 올시즌 최다인 5연패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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