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의 동생 김윤일이 이효리와 같은 소속사 연습생이었단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 녹화에는 밴드 창단 15주년을 맞아 자우림이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는 김윤아의 동생 김윤일이 토크 도중 깜짝 등장해 MC 이효리와의 추억을 밝혔다.
김윤일은 "이효리가 핑클로 데뷔하기 전 같은 소속사의 힙합 연습생이었다"며 "이효리와 함께 데뷔할 뻔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윤아의 솔로 앨범 피처링, 자우림 콘서트 코러스 등에 참여한 김윤일은 지난해 방송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에도 깜짝 출연해 훈남 외모와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주목 받았다.
김윤일은 이날 즉석에서 누나 김윤아와 함께 남매의 독특한 화음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자우림은 멤버 김진만이 녹음실에 불을 낸 사건과 함께 해외여행을 갔다가 멤버 전원이 출입국 사무소에 감금되어 있어야 했던 일화 등 파란만장했던 과거의 일을 털어놨다. 또한 그동안 멤버 교체 없이 계속 함께 할 수 있었던 비결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자우림 이외에도 넬, 클렌체크가 출연한다. 방송은 6일 밤 12시.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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