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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여수엑스포' LTE 대전…SKT, LG U+ '기술력 입증' 총력

by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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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수세계박람회가 이동통신사의 기술 경연 장이 될 전망이다. 롱텀에볼루션(LTE) 기반으로 한 각종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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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SK 그룹을 대표해 '행복 구름(we cloud)'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관을 운영한다. 볼거리가 다양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등 관람객의 참여, 소통, 공감을 유도하는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건강, 교육, 자동차 등 실생활과 관련된 최첨단 ICT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여수엑스포 기간에 맞춰 전시장 일대를 비롯한 여수시 전체를 'LTE 특별구역'으로 지정, 완벽한 LTE 망을 구축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LTE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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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000만 명의 방문객이 엑스포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LTE 망 외에도 3G 통신망에 대한 집중 투자 및 용량 확보, 전시장내 공용 와이파이 설치, 트래픽 폭주에 대비한 이동기지국 배정 등의 완벽한 네트워크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LTE 차량관제 시스템 구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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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LTE 기반의 사물지능통신(M2M) 솔루션을 적용한 차량관제 시스템을 운영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에 배치되는 박람회 셔틀버스 운행 차량 등에 LTE 통합 차량 관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상태.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아시아나IDT와 함께 LTE 기반의 사물지능통신(M2M) 솔루션을 적용한 차량관제 시스템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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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은 여수 세계박람회 셔틀버스 운영을 전담하는 금호고속 소속의 약 600여대의 차량과 교통관제 센터에 설치, 실시간 운행 정보 및 교통정보 등을 수집하여 관람객들에게 최적의 교통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는 네비게이션에도 LTE 솔루션을 적용해 주행 중 HD급 박람회 홍보 영상 상영, 위성 방송 중 이벤트 발생시 해당 메시지 및 동영상 실시간 전송, 실시간 교통정보를 바탕으로 적정 속도안내 및 속도 초과시 자동 알람기능 제공 등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많은 국내외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LTE 교통관제 시스템을 통해 원활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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