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필리핀이 해외 어학연수지의 대세로 떠오르면서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어학연수를 선택하는 주의가 필요하다.
대체로 필리핀은 충분한 수업량과 수업 교육과정, 강사 자질 등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 별 문제가 없는 곳이라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단기간에 집중적인 공부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3개월 기준으로 하루 평균 10시간, 12주 동안 600시간(1대1 수업은 240시간)을 영어 공부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지역적 특징에 따라 어학연수의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사전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유학사랑 유학센터(http://cafe.naver.com/nanada77 )의 한종석 대표는 "필리핀 어학연수가 학업 성취도가 높은 편이지만, 그래도 연수를 가기 전에 지역의 특징을 제대로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우선 대학생 위주의 20대 초중반은 자율식 프로그램보다는 스파르타식 프로그램이 잘 갖춰진 바기오 지역을 추천한다. 20대 중후반은 각자의 성격에 따라 바기오의 스파르타 또는 세부의 스파르타 어학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저렴한 물가와 발달한 유흥거리로 인해 자율식 프로그램을 선택한 젊은층은 자칫 공부보다 유흥으로 어학연수를 마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30대 이상부터 60대 까지는 스파르타 프로그램 보단 자율식 프로그램으로 하루에 7~9시간 수업을 하고 시설이 좋은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들은 학원의 통제가 심하면 오히려 반감을 살 수 있고 스스로 통제를 잘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또, 소규모로 집중 관리를 받고 싶은 유학생은 필리핀 제일 남부지역에 위치한 민다나오섬의 다바오 지역을 추천한다.
한편, 필리핀 어학연수에 관한 어학원 정보와 지역정보는 네이버 카페 유학사랑(http://cafe.naver.com/nanada77)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항공권과 유학생 보험, 출국 전 OT 등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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