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만수 감독은 외국인 투수 마리오 얘기부터 시작했다.
Advertisement
이날 SK는 두산을 9대5로 눌렀다. 3연승, 13승1무8패로 단독선두.
이 감독은 "오늘 마리오가 탈이 없어서 다행이다. 맞는 순간 손이 부러진 줄 알았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날 1회말 SK 선발 마리오는 두산 김동주의 직선타구를 오른손에 그대로 맞고, 영동 세브란스 병원에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결과 다행히 단순한 타박상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이 감독은 "갑작스럽게 마리오가 마운드에서 내려왔지만, 이어 던진 전유수가 잘 던졌다. 고비마다 슬라이더도 좋았고, 체인지업도 괜찮았다. 이런 투수가 나온 것은 팀에 매우 희망적인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포수 정상호가 투수리드를 잘 했다"고 했다. 최근 SK는 조인성과 정상호를 번갈아 포수로 기용하고 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3.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4.'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
- 5.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