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이 가장 보고 싶었던 연예인으로 2NE1의 박봄을 꼽았다.
박지민은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107.7MHz, 연출 변정원)에 이하이, 백아연, 박제형 등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출전자들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황홀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날 DJ 최화정이 "가장 보고 싶었던 연예인은 누구냐"고 질문하자 박지민은 "박봄을 가장 보고 싶었고, 실제로 만났을 때도 가장 좋았다"고 밝혔다.
또 이날 함께 출연한 이하이는 빅뱅의 탑을, 백아연은 소녀시대의 태연을, 박제형은 'K팝스타' 심사위원이었던 보아를 가장 만나보고 싶었던 연예인으로 꼽으며 서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네명의 출연자들은 이날 방송에서 'K팝스타' 오디션 현장에서 불렀던 경연곡들을 다시 한 번 부르며 그때의 감동을 되살리기도 했다.
'K팝스타'의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 박제형이 출연한 방송분은 '최화정의 파워타임'(http://radio.sbs.co.kr/powertime) 팟캐스트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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