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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의 그윽한 눈빛에 여인의 심장은 "두근두근"

by 권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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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여심을 사로잡는 로맨틱 아웃사이더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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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17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부드러움과 야성미를 오가는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터프한 가죽 재킷과 깔끔한 화이트 룩 등 대비되는 패션으로 강인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그의 독보적인 기럭지와 변화무쌍한 표정까지 더해져 완성도 높은 화보가 탄생했다. 이번 화보는 까르띠에의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과 링을 착용해 '로열 프린스'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정우성은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2월 방송을 마친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JTBC)에 출연한 소회와 자신의 독특한 개그 세계, 얼마전 화제가 된 '금혼령' 등에 대한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정우성은 '빠담빠담'의 결말이 새드 엔딩에서 해피 엔딩으로 바뀌게 된 것에 대해 "원래 주인공 강칠은 죽는 쪽으로 갔다. 모험하지 말고 안전하게 가자고 감독님이나 내가 푸시를 했다. 노(희경) 작가도 초반엔 그런 엔딩이라고 얘기했는데 어느날 '나 강칠이 못 죽이겠어' 이러면서 '보름을 앓아누웠다'고 하더라"며 숨겨진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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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신의 개그 코드에 대해 "무인도 개그라고 한다. 혹은 독립군 개그, 독백의 시간, 주변 사람들이 귀찮다 싶으면 한 마디 툭 던져 놓고 나 혼자 사색하는 사색 개그"라며 "내 유머 코드는 이름을 많이 지을 수 있다"고 능청을 떨었다.

이어 얼마 전 한 연예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자 후배 연기자들에게 '금혼령'을 선포했던 것에 대해선 "사실 선포까지는 하지 않았는데"라고 웃으며 "결혼하지 않은 후배들 중엔 조인성, 그리고 원빈씨도 그렇게 빨리 (장가를) 갈 것 같은 이미지는 아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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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의 화보는 5월 17일 발간된 하이컷 77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아이패드용 애플 앱스토어에서 발행되는 '하이컷' 디지털 매거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지면에 다 담지 못한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하이컷은 전국 주요 도시 가판 및 편의점,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권영한 기자 champa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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