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록재단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수목원에서 'LG와 함께하는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을 개최했다. 3일 첫 수업 후 두 번째로 열린 '숲 교실'은 서울 성암여중 과학반 학생 35명이 참가했다. 남상건 LG상록재단 부사장, 정윤석 LG상록재단 전무, 마상규 생명의 숲 대표도 참석, 학생을 맞았다.
LG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은 2009년부터 LG상록재단과 숲 전문 시민운동단체인 '생명의 숲'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숲 속 놀이와 교육과정을 혼합하여 청소년들이 숲과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자연놀이 전문가, 숲 체험 교육 해설가, 극예술 전문가, 환경교육 전문가 등 다방면의 교육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언어 과학 사회 예체능 등 통합교과연계형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LG상록재단은 10월까지 총 16회의 'LG와 함께하는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생명의 숲' 홈페이지(www.forest.or.kr)를 통해 9~10월 동안 운영되는 하반기 'LG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을 통해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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