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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 이유는 이것?

by 김표향 기자
사진제공=에스플러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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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의 각별한 '우유 사랑'이 화제다. MBC 시트콤 '스탠바이'에서 수시로 우유를 마시면서 우월한 키를 자랑하더니 이젠 '국민 밀크남'으로 등극할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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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는 매회 우유예찬론을 펼치는 것은 물론 '치맥'(치킨과 맥주) 대신 '치우'(치킨과 우유)를 주장하고, 회식자리에서도 술 대신 우유로 건배를 하며, 고교시절에는 우유에 밥을 말아 먹는 등 우유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로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지난 23회에서는 하석진에게 밀려 탁구대회에 나가지 못하게 된 이기우가 화를 삭이기 위해 우유를 하늘 높이 들고 원샷하는 '분노의 우유 과음' 장면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외에도 이기우는 자기 전 물 대신 우유 마시기, 키 작은 아버지(한정우)에게 매번 우유 권하기, 시완이에게 우유 양보하기, 형(류진)과 싸우고 우유 한잔 기울이며 화해하기 등 '우유 홍보대사' 못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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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기우의 황당하지만 귀여운 우유사랑에 네티즌들은 "우유과음 장면 대박! 진정한 국민 밀크남으로 등극이다" "우유 홍보대사라도 시켜줘야겠다""하루에 5리터씩 우유를 마시면 이기우처럼 키 클 수 있을까" "이기우 우유앓이 너무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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