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이 비스트 용준형과 찍은 첫 방송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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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트위터에 "백지영 위드 용준형. '엠카운트다운' 첫방 기념 화이팅"이라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백지영과 용준형은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백지영은 윗 입술을 안쪽으로 말아 넣어 코믹한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내 귀에 캔디'에서 2PM 택연과 호흡을 맞췄던 그가 용준형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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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지영은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굿보이'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굿보이'는 인트로부터 강렬하고 팝적인 비트와 스페니쉬 풍 경쾌한 기타리프, 웅장한 14인조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어우러진 독특한 노래다. 여기에 용준형이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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