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 SBS 새 수목극 '유령'을 신작으로 선택한 것에 대해 "독특하고 새로운 소재라 끌렸다"고 말했다.
소지섭은 최근 "대본을 읽어보니 유령은 독특한 작품이었다. 또한 새로운 소재라서 끌리는 느낌이었다"며 "독특하고 새로운 소재에다 대본이 재미있으니 선택 안할 수 없었다"며 대본에 대해 만족했음을 표현했다.
한편 집필을 맡은 김은희 작가가 소지섭에 대해 "지금까지 워낙 잘해왔던 배우이기에 이번에도 그의 연기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기대감을 피력한 것을 두고 소지섭은 "그 인터뷰 기사를 봤다. 작가님의 칭찬에 감사드리지만 과찬이다"며 겸손하게 미소지었다.
한편 오는 30일 첫 방송하는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사이버 수사물로서 2011년 '싸인'을 집필했던 김은희 작가의 신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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